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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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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문화, 시간을 여행하는 문화

당태종은 ‘옛 일로 거울을 삼으면 나라의 흥망성쇠를 알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타이중 역사발전의 유구함은 문화와 역사를 막론하고 타이완 전 역사를 통틀어 전혀 모자람이 없습니다. 예로부터 타이중은 타이완 중부의 문화, 경제 발전의 중심으로 모든 타이중지구의 흥망성쇠는 모두 이 땅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오늘날 남겨진 고적과 집은 우리로 하여금 선인들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게 해주며, 이런 시간과 세월의 연륜이 쌓여 만든 문화유물과 건축물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도의 문화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타이중은 현대국제도시의 모습뿐만 아니라 동시에 옛날의 아름다움을 지닌 문화유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20호 예술창고 특별구역

새시대의 철도 예술문화센터

20호 예술창고 특별구역

본 창고는 일제시대인 1930년대에 건축되었으며, 20호 예술창고 특별구역의 명칭은 사실 타이중기차역 뒷편 역사내에 위치해 있는 화물창고에 타이완철도에서 20호 부터 26호까지 모두 7개동에 번호를 붙였던 것에서 유해하였습니다. 철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창고를 예술의 전당으로 개조했습니다.

그 중 20호 예술창고 특별구역는 접대, 전람회, 각기 다른 영역간이 협업한 예술문화활동, 사무실 및 휴식의 공간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주(主)전시장에서는 정기적으로 각종전시활동을 기획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20호 예술창고 특별구역에는 약 25평 정도의 카페테리아공간이 있는데, 타이중기차역의 플램폿과 기다리는 승객들, 오고가는 열차가 만들어내는 장면을 가까이에서 마주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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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이(大里杙) 문화관

과거와 현재의 살아있는 사료

따리이(大里杙) 문화관

따리이 문화관은 본래 일제시대에는 따리이 보정집회소(이장 연합사무소)였던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2차대전이후 호정사무소와 마을행사공간으로 사용되다가 1999년 따리이 옛길풍광재건계획에 따라 이 공간을 따리이 문화관으로 사용중입니다.

관내에는 ‘따리이 옛길의 과거와 현재;등의 사료가 상설 전시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특별전시와 행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꽁위엔(宮原) 안과

진료를 하지 않는 관광병원

꽁위엔(宮原) 안과

서기 1927년에 지어진 꽁위엔안과는 일본 안과박사 미야하라 타케오가 일제시대에 설립한 타이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안과진료소입니다. 타이중기차역과 가까운 뤼촨(綠川)의 옆, 꽁위엔안과 외부의 붉은 벽돌, 낡은 간판과 건물은 모두 옛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옛 정서를 흠뻑 느낄수 있는 붉은벽돌의 목조 아케이드를 지나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도서관을 연상케하는 복고풍의 높은 천장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가게 중앙의 우물은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현대풍의 원형 유리 모금 박스로 새롭게 리모델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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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공원

시중심의 번화한 휴가지

타이중 공원

타이중공원은 1902년 10월 28일 창립된 이래 타이중시의 중요한 지표로서, 공원내에는 인공호수, 정자, 구름다리 등의 수려한 조경과 노천음악무대, 놀이터, 테니스장 등 여러가지 여가시설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가와 운동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더구나 타이중시내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하여 온 가족 주말나들이의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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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주청(臺中州廳)

휘황찬란했던 정치세월의 페이드아웃

타이중 주청(臺中州廳)

일제시대 타이완 총독부는 중부지방에 타이중주를 설치해 타이중시, 짱화현(彰化縣), 난터우현(南投縣)을 통치하였는데, 타이중시는 주청정치의 소재지인 동시에, 기관이 빽빽히 들어서 있고 인구가 밀집되어 중부지방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타이중 주청은 거리/코너 배치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정문입구는 코너에 위치해 있고, 역사적으로 화려한 특색을 지닌 건축양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좌우 양측에는 양날개를 뒤로 편듯한 형태로 관청의 기세를 아낌없이 드러냈습니다. 2002년 7월에 본 시의 역사건축물로 등록및 선포되었으며, 2006년 11월에는 시에서 고적지로 지정하였습니다. 전쟁후 건축물은 타이중시정부 사무실건물로 사용되었고, 현재 타이중주청은 타이중 시정부 도시발전국과 환경보호국에서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쾅시(磺溪) 서원

문인과 선비들의 집합소

쾅시(磺溪) 서원

청나라 가경(嘉慶)제 시대의 선비 조순방(趙順芳), 양점별(楊占鱉)이 창립한 서옹사(西雝社)를 그 전신으로하며 학문의 신인 원창제군(文昌帝君)을 섬기는 신당과 제단이 있어 원창쓰(文昌祠) 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청나라 광서 14년(서기 1888년)에 ‘쾅시서원'을 건축하여, 오늘날의 따뚜(大肚), 롱징(龍井), 우르(烏日) 세곳에서 제자들을 모아 계몽교육을 하였습니다.

평면구조는 2진, 쌍호용, 칠개간, 사각지붕을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청나라 광서제시절 서원건축물입니다. 건축자재는 꽃무늬벽돌, 청석, 화강석, 삼나무등이며, 짱화(彰化)의 따오동(道東) 서원과 견줄 정도로 섬세함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건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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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펑(霧峰) 임가화원

동서양의 장점을 융합한 역사고증

우펑(霧峰) 임가화원

우펑 임가고택(霧峰林宅)은 아짜오우(阿罩霧)의 화원림과 저택건축을 묶은 총칭입니다. 딩춰(頂厝), 시아춰(下厝), 라이위엔(萊園)등의 세부분으로 구성 및 설계되어 있으며, 시아춰부분은 아직도 재건단계에 있습니다.

밍타이(明臺)상고가 있는 ‘라이위엔(萊園)'은 임가의 임문흠(林文欽)이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지은 것으로, 후에 우펑 임가화원의 명성은 전 타이완에 널리 퍼지게 됩니다. 임가화원은 청나라 중기에 건설된 것으로 많은 시대를 지나면서 개,보수를 거치며 건축스타일에 다소 변화가 생겨 현재는 중국, 서양, 그리고 동서양이 융합된 스타일의 새 건축물과 정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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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메이(月眉) 관광설탕공장

그리운 어린 시절의 추억

위에메이(月眉) 관광설탕공장

위에메이(月眉) 설탕공장은 메이지 42년(서기 1909년)에 창립된 것으로, 낡은 열차 기관차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옛추억의 새로운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스께끼를 맛보며 어린 시절의 달콤한 맛을 추억할 수 있습니다.

직원상점의 맞은편 관광구역은 위에메이 설탕공장의 새로운 특징으로 분수대, 하얀 다리, 옛산자락 풍광을 그린 벽화 등으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줍니다. 위에메이 관광설탕공장은 타이완설탕공사의 빙과제품을 맛볼 수 있고, 전문가의 ‘백년역사의 관광설탕공장' 해설도 들을 수 있으며, 농촌의 옛문화, 사탕제조기기 및 청나라 황제의 성지(聖旨)등 많은 귀중한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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