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타이중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게시 날짜:2024-09-29 1554
올해 타이중시는 류촨에 수중 크리스마스 트리를 한번 더 설치하였으며, 예술조명전시와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습니다. 색다른 강변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직접 오셔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촨촨화카이잉 크리스마스 류촨:
2018/12/07 19:00 점등
류촨은 화훼박람회의 이미지와 결합해 물길 속에 10미터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였습니다. 트리 본체의 조명은 타이중시 시화를 상징하는 산벚꽃을 사용하였고, 타이중시에서 많이 나는 4대 꽃인 백합, 안투리움, 글라이올러스등에 조명을 더해, 천류불식 화염성개(강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화려한 꽃들이 앞다투어 피는)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점층적인 조명은 화훼박람회에 대한 기대가 점점 높아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후루뚠전 창의 크리스마스 트리:
2018/12/08 19:00 점등
펑웬 후루뚠전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본체 높이가 9미터에 이르는 철근 구조물로, 속이 보이는 레이저 조각, 락카, 아크릴, 라이트 보드, LED 장식조명 등을 사용하여 <사람이 근본이다> 라는 이념을 전달하고자 디자인 되었습니다. 국제적인 모던함이 살아있는 창의적인 기하학 구조를 설계의 주체로 삼았으며, 2022년 <세계 디자인 수도>의 로고인 <인본>주의 개념에 호응하고, 겅호정신과 연계 융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색다른 과학기술 느낌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탄생했습니다!
전시일자:2018/12/07(금)-2019/01/01(화)
촨촨화카이잉 크리스마스 류촨:
2018/12/07 19:00 점등
류촨은 화훼박람회의 이미지와 결합해 물길 속에 10미터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였습니다. 트리 본체의 조명은 타이중시 시화를 상징하는 산벚꽃을 사용하였고, 타이중시에서 많이 나는 4대 꽃인 백합, 안투리움, 글라이올러스등에 조명을 더해, 천류불식 화염성개(강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화려한 꽃들이 앞다투어 피는)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점층적인 조명은 화훼박람회에 대한 기대가 점점 높아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후루뚠전 창의 크리스마스 트리:
2018/12/08 19:00 점등
펑웬 후루뚠전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본체 높이가 9미터에 이르는 철근 구조물로, 속이 보이는 레이저 조각, 락카, 아크릴, 라이트 보드, LED 장식조명 등을 사용하여 <사람이 근본이다> 라는 이념을 전달하고자 디자인 되었습니다. 국제적인 모던함이 살아있는 창의적인 기하학 구조를 설계의 주체로 삼았으며, 2022년 <세계 디자인 수도>의 로고인 <인본>주의 개념에 호응하고, 겅호정신과 연계 융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색다른 과학기술 느낌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탄생했습니다!
전시일자:2018/12/07(금)-2019/01/0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