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쟈 쩐란궁 타이완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마주사당의 하나로, 이백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일년내내 향불이 타고 있으며 신도들이 끊이지 않을 뿐 아니라, 매년 음력 3월에 열리는 마주순례행사는 이미 세계적인 종교행사로써 국내외 여행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따지아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쩐란궁의 보라색 에메랄드 마주는 지하1층의 마주문화관내 황금마주와 함께 사당의 보물입니다. 현재 마주는 타이중 3대보물의 하나로 타이중 여행의 필수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