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시 역사건축물인 <린마오양고택>은 타이중시의 린씨 일가와 라이씨일가가 혼인으로 연을 맺은후 가지를 뻗고 잎을 피우고 뿌리를 내린 곳입니다. 192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일제시기 특유의 건축풍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쥐엔춘(군인마을) 시대의 세례를 받아 <이더 양러우>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2015년 복원된 이후 대중에 개방하였습니다.
사진출처:이더 양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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