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레이는 타이완 수자원공사의 오래된 기숙사를, 손의 온기와 창작특색이 가득한 개인 공방이나 상점들로 새롭게 탈바꿈시켜, 오래된 건축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을 뿐 아니라, 동시에 타이완 창작인들의 이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린 레이는 중싱1항에 위치한 12개동의 수자원공사 옛 기숙사가 판타지와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그린 레이는 판타지의 4대 테마인 녹색각성, 기억연속, 창작열애, 꿈의 가승을 잇는 작업입니다. 이 촌락의 3대주제는 예술, 인문, 창의입니다. 이러한 창의산업 중,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소수의 창시 창작인들입니다. 바라기는 이념을 홍보하는 창작인들이 시내의 좋은 장소에 모여 자리를 잡고 머무르며, 서로 협력하고 모이고 함께 마케팅을 하여 더 좋은 비즈니스 효과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부락을 통해 117항과 샹상베이로를 연결해 충분한 군락을 형성하여, 국내외 여행객들 모두가 서민창작활동의 심도깊은 여행을 즐길만한 가치가 있는 곳으로 여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