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오랴오(望高寮) 야경 공원은 타이완 최초 야경을 테마로 계획된 이색 공원으로, 따두(大肚) 고원에 위치하고 있어 지형적인 장점 외에도 타이중(臺中) 항구, 타이중(臺中) 시내, 그리고 장화(彰化) 따두(大肚) 계곡 남쪽까지, 조망할 수 있어 석양이 지는 야경을 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상인들이 이곳에 집결하여, 마치 불야성(不夜城)을 방불케 하며, 인근 대학은 물론 다른 학교 학생들도 자주 찾고 있으며, 특히 커플들의 야경 명소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