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지왜 예품주식회사"가 창립되어 각양각색의 유리구슬, 플라스틱 장식, 벨벳 인형 등 다양한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2017년 '왜커&선물'를 설립하여 환경의 변화, 소비형태의 변화에 따라 전통산업의 변혁을 필요로 하는 도전에 직면하여 수작업으로 만든다는 본래 취지를 가지고 DIY학습과 친자활동에 적합한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수작업을 체험하고 싶든, 창작하여 선물을 주고 싶든, 이곳은 맞춤형 기술을 제공하여 DIY를 좋아하는 모든 애호가들에게 적합하며, 또한 볼 풀, 벙커 및 많은 사진 장면도 있어 친자활동에 매우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