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컹 풍경구 내에 위치한 다컹 생태지구는 <타이중의 후원>으로 불리며, 현지의 자연환경과 동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생태지구 내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봄에는 꽃놀이, 반딧불이 감상, 나비 관찰을, 여름에는 장수풍뎅이가 주인공이 되고, 가을에는 다양한 식물의 씨앗에 대해 배우고, 겨울에는 블루 타이거 나비의 아름다운 날갯짓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생태지구 내에서는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이 곤충의 생활상을 관찰하고, 다자시 유역 내 식물과 곤충 간의 공생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전문 자원봉사자가 안내하는 정기 투어가 운영되며, 평일에는 단체예약제로 운영되는 환경 교육 수업이 제공됩니다.